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그 오브 레전드/문제점 및 비판/밸런스 문제 (문단 편집) ==== 룬 및 시스템 변경의 여파 미고려 ==== 시즌 중반부터 룬 및 시스템을 무분별하게 변경하는 것 역시 비판을 받고 있다. 특히 가장 비판받는 패치는 대부분의 시스템을 건드리다가 밸런스가 무너져 버린 11.10 패치이다. 수많은 의문점들을 남겨두었는데, '어차피 난입을 이런 식으로 칼질할 것이었다면 대체 [[오리아나(리그 오브 레전드)|오리아나]]는 왜 11.8 패치에 너프를 받았는가', '정글 시스템 변화로 성장형 정글러는 이미 상당한 피해를 입었는데, 이에 속하는 [[마스터 이]]는 왜 추가적인 너프가 가해졌는가', '난입+정글 시스템 변화+다른 정글러들의 떡상 등 악재가 삼중으로 겹친 [[그레이브즈]]는 왜 보상 버프를 받지 못했는가', '왜 정작 미드 쪽 OP인 [[갈리오]], [[탈론(리그 오브 레전드)|탈론]], [[카타리나(리그 오브 레전드)|카타리나]]는 너프를 받았음에도 1티어 자리에서 내려오지 않았는가', '14.62%의 픽률을 보인 선혈포식자를 두고 왜 자취를 감추었기에 다시 활약할 수 있게 버프를 주었다고 코멘트를 남겼는가' 등. 실제로 그레이브즈는 승률 43.5%, 마스터 이는 44.9%, 오리아나는 45.3%로 사용이 불가능한 수준이다. 이미 좋은 상태에서 가해진 너프여서 예측이 불가능했던 것이 아니라, 이미 구린 성능에서 악재가 겹친 것이라 충분히 예측이 가능한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적절한 보상 버프가 가해지지 않았다. 위에서 언급한 챔피언뿐만 아니라 메타에 맞지 않는 챔피언 대다수가 단순히 안 좋은 성능이 아닌 정상적인 사용이 불가능한 상황이 되었다.[* 결국 11.10 패치는 실패했다고 라이엇 내부적으로도 판단했는지 11.11 패치에서 11.10 패치의 수혜자인 [[리 신]], [[엘리스(리그 오브 레전드)|엘리스]], [[럼블(리그 오브 레전드)|럼블]], [[모르가나(리그 오브 레전드)|모르가나]] 등을 너프하고 [[라이즈]], [[그레이브즈]] 등의 11.10 패치의 피해자를 버프하는 등의 수습에 가까운 패치가 이어졌다.] 11.17 패치에서는 기민한 발놀림의 근접 챔피언 대상 미니언 회복량이 하향되었다. 이 역시 기발을 채용하던 근접 챔피언들의 피해를 미고려한 사례인데, 라이엇 내부에서는 해당 패치가 근접 챔피언에게 영향이 크지 않을 것이라 판단하고 이를 패치 노트에도 명시했기 때문. 그러나 패치 적용 이후 기발을 채용하던 근접 챔피언들은 모두 다른 룬으로 갈아타기 시작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